MY MENU

복지관소식

제목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 짜장면 무료급식 행사 펼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4
첨부파일0
추천수
5
조회수
848
내용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영숙) 에서는 지난 14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성스님)을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 김영숙회장을 50여명의 회원은 각 회원들이 십시일반모은 후원금으로 재료를 준비하였고, 경주 대아손짜장 손식락사장과 함께 손수 면을 뽑아 삶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짜장면 400그릇을 대접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민자란 경주시장부인, 한순희 경주시의원, 김영희 경주시의원은 복지관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고,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이용자분들이 짜장면을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식사를 보조하였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종성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경주시협의회 여성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에 동참하는 지역의 봉사단체가 늘어나 지역의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사랑 담긴 한끼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우리 복지관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연중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한 목욕봉사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격려와 출산장려에도 힘쓰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경주를 대표하는 단체로 2003년부터 조직되어 회원이 4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경주시협의회 여성회 김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항상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400여명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여성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5
1

URL 복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