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복지관 식당에서 지역 봉사단체인 MG우성새마을금고여성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행복 나눔 떡국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G우성새마을금고여성회 회원 18명이 식재료 후원과 함께 MG우성새마을금고 한영훈 이사장 외 임직원 8명도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행사 전반에 걸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행사 당일 복지관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음료, 과일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식사 제공과 함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과 활동 안내를 실시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복지관 이용인들은 “함께 모여 떡국을 먹으니 설 명절이 지났지만,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정성이 담긴 음식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봉사에 참여한 MG우성새마을금고여성회 이순희 회장과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경희 관장은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의 복지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 나눔 떡국 데이’ 행사는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 · 교육 · 훈련 · 취업 · 문화 · 여가 · 체육 · 평생교육 ・ 건강관리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